2017년01월1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경호 제약협회장, 임기 1년 앞두고 돌연 사퇴
"새로운 리더십 필요"…2월 정총서 새 회장 선임
[ 2017년 01월 12일 17시 20분 ]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이 임기 1년을 남기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경호 회장은 12일 제약협회에서 가진 신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제약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할 때"라면서 "2월 정총을 기점으로 회장직을 내려놓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10년 7월 공식 취임해 지난해 2월 정기총회에서 임기 2년의 회장직에 재선임돼 임기는 2018년 2월까지였다.
          

하지만 이 회장은 "6년 넘게 회장직을 수행하는 동안 국내 제약산업 환경이 많이 변화했다"면서 "새로운 환경에 놓인 조직에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그는 "갑작스런 사퇴 발표에 여러 추측들이 나올수 있는 상황이지만 새 환경에 필요한 리더십에 모두 공감했기 때문에 사임을 결정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회장은 6년 7개월 동안 보건복지부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혁신 신약에 대한 약가우대’ 정책을 이끌어냈고 ‘실거래가 약가인하 주기’를 제약업계 바람대로 2년으로 조정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지난해에는 ICH 가입에 성공하며 명실공히 선진 제약클럽 진입에 공을 세웠다.

이 회장은 "올해는 명실공히 국내 제약산업이 선진국 수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신약 개발을 제1의 과제로 삼아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대한민국 제약산업, 희망 품고 새해 출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화이자 독주 금연치료제···중소제약사 틈새전략 주목 (2017-01-13 05:57:00)
작년 주춤 한미약품, '수출 대박' 회복 잰걸음 (2017-01-12 11:40:40)
데일리메디 경력기자 모집
분당제생병원, 위암수술 권위자 서성옥 박사 영입
대한병원협회 이상도 부회장·안종성 기획이사
정한나 학생(고려대의대), 2017년 의사국시 수석합격
임계연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소아영상의학회장 취임
김형지 노인비뇨기요양연구회 회장
채석래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장外
이영희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이강현 원주의대학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석영환
이길여 가천대 총장, 제1회 대한민국 빛낸 호남인상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 대한의료정보학회 회장
남지영 대한한의사협회 국제이사 부친상
최상성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경영기획실장 모친상
김병기 선부 한빛의원 원장 부친상-송영섭 울산의대 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