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4월28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응급의료 취약지 8곳 신규지정·11곳 취소
복지부 행정예고
[ 2017년 01월 12일 15시 58분 ]

기존 102개 지역으로 지정됐던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 가운데 11개 지역이 취소되고 8곳이 신규 취약지로 지정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1일 이 같은 내용의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 지정’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는 군(郡) 지역 및 인구 15만 미만의 도농복합시를 일컬었으나 이번 개정안을 통해 ▲30분 이내 지역응급의료센터 도달이 불가능하거나 ▲1시간 이내 권역응급의료센터 도달이 불가한 인구가 지역 내 30% 이상인 지역으로 새롭게 정의됐다.
 

이에 따라 응급의료 취약도 등급을 A, B, C로 세분화하던 규정이 삭제되고 취약도 30% 이상인 시·군·구 99개가 새롭게 추려졌다.
 

복지부는 “분석자료와 실제 거주위치 및 실제 이동시간이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해 1/10의 오차까지는 허용했다”고 기준을 밝혔다.
 

취약지 비취약지 (11)

비취약지 취약지 (8)

부산기장, 울산울주, 충북제천, 충북증평, 충남계룡, 충남논산, 전북김제, 전북완주, 전남화순, 경북김천, 경북칠곡

경기동두천, 강원동해, 강원속초, 충북충주, 충남당진, 충남서산, 경남거제, 제주서귀포

대부분의 거주민들이 골든타임 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도달 가능

상당수의 거주민들이 골든타임 내 권역응급의료센터 또는 지역응급의료센터 도달 불가



취약지에서 비취약지로 변경된 곳은 ▲부산 기장 ▲울산 울주 ▲충북 제천등 11곳으로 대부분의 거주민들이 골든타임 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도달이 가능하다.
 

새로이 취약지로 지정된 곳은 ▲경기동두천 ▲강원 동해 ▲강원 속초 등 8곳이다.
 

복지부는 이달 31일까지 행정예고를 통한 의견수렴을 가질 예정이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군병원 숫자 줄어도 '역량·전문성' 오히려 강화 (2017-01-13 05:25:30)
野 "정부 건보료 부과체계 개선안, 미봉책이면 안돼” (2017-01-12 12:00:0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경수 인재경영실장 外
노만희 더불어민주당 직능특보 수석단장 및 보건의료특보단 총괄단장 임명
한국의료기기산업協, 제2회 의료기기산업대상 수상자
홍성진 교수(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대한중환자의학회 제32대 회장
노우철 원자력병원장,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조직위원장
화이자제약 PEH아시아태평양지역 마케팅 총괄 김선아 부사장 外
조광욱 교수(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중환자의학회 초록상
윤정희 교수(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한국인 최초 JMRI 부편집장 위촉
성바오로병원 이현수 교수, 대한안과학회 구연학술상
한광수 인천봄뜰 재활요양병원장 제12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JW중외제약 의약평론가상, 노동영 서울의대·박형욱 단국의대 교수 外
제69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수상자 변영우 포항의료원 원장 外
최정화 성화의료재단 대한병원 이사장 별세·박근민 대한병원 진료부장 빙모상
이장성 수원중앙병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