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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텍-제일정형외과, 정형베개·허리수침 출시
라비오텍-제일정형외과
[ 2017년 01월 10일 18시 14분 ]
숙면과학업체 라비오텍(대표 전용철 www.enhappy.co.kr)은 3일 "경척추 전문병원 제일정형외과병원와 공동개발 한 닥터신 정형베개와 허리 수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루 종일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IT기기와 씨름하는 직장인들의 대표적인 직업병인 일자목증후군과 거북목증후군이 지속 증가하면서 목과 허리 건강에 있어 토탈 수면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찰된 목 디스크 연령대별 진료 증가율을 보면 가장 큰 폭으로 증가된 연령대는 20대 남성으로 평균 7.7% 가량 증가했다. 20대 여성도 7.6% 늘어났다.


또한 2009년부터 2013년까지의 증가율을 보면 목 디스크는 20.9%, 허리 디스크는 18.4% 가량 증가해 목 디스크 환자 수도 증가일로에 있다.


일자목증후군이란 완곡한 C자 형태를 유지해야 하는 경추가 I자형으로 변형돼 목과 어깨가 뻣뻣해지고 담에 걸린듯 통증을 유발하는 증상이다. 


경추에 전해지는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심하게는 척추까지 손상을 입혀 장기간 방치하는 경우 목 디스크나 허리 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다.

 


문제는 목 관련 증후군들이 자세뿐만 아니라 잘못된 수면습관으로도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대표적인 이유로는 바로 잘못된 베개사용으로 꼽힌다. 


제일정형외과병원 관계자는 "최근 잘못된 수면 자세로 목과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절반 이상이 불면증을 경험하고 있다"며 "올바른 경추베개 사용만으로도 통증을 개선해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C자 형태의 경추를 지지해 두상이 받는 압력을 분산시켜 목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자세의 수면에 도움을 준다면 사용자들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메디 dailymedi@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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