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4월27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허위·과대광고 의료기기 체험방 등 52곳 적발
식약처‧경찰 "지도·단속 강화 방침"
[ 2017년 01월 06일 12시 00분 ]

경기도 소재 ○○업체는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을 차려놓고 50~80대 노인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기가 탈모, 치주염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과대광고 했다.

여기에 대당 165만원인 저주파 자극기를 330만원(구입가의 2배)에 판매(총 4620만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와 경찰청(청장 이철성)이 ‘의료기기 체험방’과 일명 ‘떴다방’으로 불리는 건강식품 판매업소 등 793곳을 합동 단속한 결과, 총 52곳을 형사고발 등 조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민감시단 730여명이 현장조사를 통해 수집한 정보를 사전 분석, ‘떴다방’과 ‘의료기기 체험방’ 등 793곳을 선정했으며 현장 단속(10~11월)에는 식약처·경찰청·지자체 등에서 전문 인력 1241명(연인원)이 참여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주요 위반사항은 ▲의료기기 효능 거짓‧과대광고(41곳) ▲공산품을 의료기기인 것처럼 거짓‧과대광고(7곳) ▲건강기능식품이 질병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광고(2곳) 등이다.


구체적인 사례를 보면 대구광역시 달서구 소재 ○○업체는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을 차려놓고 50~60대 부녀자들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등을 체험 및 홍보하면서 전립선, 비염, 탈모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거짓, 과대
광고 했다.


총 1200만원 상당의 의료용 온열기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관련 업체에 대한 지도‧교육을 실시하고 노인‧부녀자 등 사회적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부당이득을 취하는 사례가 근절될 때까지 경찰청 등 관련 부처와 합동으로 강도 높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들은 식품과 의료기기 구매 시 질병치료 등에 특효가 있다고 거짓광고 하는 행위에 속지 말고 불법 판매행위를 목격할 경우 부정불량 의료기기 신고전화 1577-1255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政 “신약·의료기기 개발 등 투자 확대” (2017-01-06 12:25:00)
국내 17번째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 (2017-01-06 10:07:50)
홍성진 교수(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대한중환자의학회 제32대 회장
노우철 원자력병원장,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조직위원장
화이자제약 PEH아시아태평양지역 마케팅 총괄 김선아 부사장 外
조광욱 교수(부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중환자의학회 초록상
윤정희 교수(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한국인 최초 JMRI 부편집장 위촉
성바오로병원 이현수 교수, 대한안과학회 구연학술상
한광수 인천봄뜰 재활요양병원장 제12회 대한의사협회 화이자국제협력공로상
JW중외제약 의약평론가상, 노동영 서울의대·박형욱 단국의대 교수 外
제69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수상자 변영우 포항의료원 원장 外
한철 교수(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제22회 KBS119 공로상
최정화 성화의료재단 대한병원 이사장 별세·박근민 대한병원 진료부장 빙모상
이장성 수원중앙병원장 부친상
오갑진 삼진제약 이사대우 빙모상
정하길 충남대병원 상임감사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