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3월02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교육부, 서남대 의대 폐과 고려 안한다"
김경안 서남대 총장, 22일 기자회견서 주장
[ 2016년 12월 23일 11시 55분 ]

서남대학교 측이 정상화 요구가 거센 의과대학에 대해 "폐지는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서남대 김경안 총장은 22일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가 남원캠퍼스 활용을 통한 학교 정상화 및 의과대 폐과 방안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말했다. 서남대 측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비공식적으로 이런 입장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장은 "교육부가 구재단의 정상화 계획서는 논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있다"며 "사학진흥재단이 최종적으로 어떤 결론을 내렸는지는 확인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구재단의 정상화 방안이란 남원캠퍼스를 평생교육원으로 전환하고 의과대를 폐지하는 것이다. 서남대 측에 의하면 이는 재정계획 및 실현가능성의 부족으로 폐기됐다.
 

이에 따라 차후 서남의대의 정상화 계획은 예수병원과 명지병원이 낸 계획서 중 한 방향으로 결정될 것이 유력하다.
 

앞으로 사학진흥재단이 서남대 컨설팅 방향에 대해 결정해 교육부에 보고하면 교육부는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상화 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한해진기자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남의대 향배 오리무중···속타는 학생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잇단 '공공의료 강화' 명분 의대 설립 그러나··· (2016-12-26 06:05:20)
대한민국 '전공의 수련교육 패러다임' 급전환 (2016-12-23 06:46:25)
국립암센터 임상의학연구부장 김호진·암역학예방연구부장 최일주 外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 박해심·대외협력실장 신규태
식약처 의료제품연구부장 서경원
전북대병원 해나회, 저소득 환우 후원금 100만원
식약처 바이오심사조정과장 박윤주·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장 서수경·첨단바이오제품과장 안치영 外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심사위원회 서기현 기준수석위원 外
서울시 서남병원 조영주 병원장·노창석 기획실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
김암 교수(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장녀
새빛안과병원 제2대 원장 정성근 박사 취임
주한수 강북구의사회장 부친상
하헌영 인천나은병원장 부친상
원용민 한독 상무 장인상
주한수 주한수안과의원 원장 부친상
이승행 광주 늘편한병원 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