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0월24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10대 청소년 출산 인프라 확충 필요”
박인숙 의원 "미혼모 진료 환경 조성" 강조
[ 2016년 10월 18일 12시 14분 ]

국내에서 매년 10대 출산으로 1500명 이상의 아이가 태어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의료 인프라는 거의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박인숙 의원(새누리당)은 18일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10대 임신부의 외래와 내원일수가 다른 연령에 비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10대의 임신 관련 진료 내원일수는 10~11일로 15~16일인 다른 연령대보다 적었다.
 

실제 10대 임신부의 산전진찰이 4회 이하인 경우는 40%에 달했고, 출산 전까지 한 번도 진찰을 받지 않은 경우도 14.4%에 달했다.
 

때문에 10대 임신부가 조산을 경험하는 비율은 3.7%로 20대의 1.3%보다 높았고, 10대 산모의 영아사망률도 9~11%로 다른 연령대인 4~5%보다 높았다.
 

박인숙 의원은 “10대 임신부는 미혼모일 경우가 높고 국내에서 이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로 10대 임신부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10대 임신부가 마음 편히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성모병원 고은정・정병하·양철우 교수팀 , Asian Transplant Week 최우수·우수초록상
김성은 교수(한림대성심병원 간소화기내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한창희 에스바이오 사장(前 한미약품 부사장) 장녀 은혜양
김배만 前 국제약품 영업본부장 장남
대한재활의학회 우수연구자, 임상분야 성균관의대 장원혁-젊은연구자상 전북의대 김기욱·연세의대 김나영 교수 外
김삼철 교수(조선대병원 가정의학과), AMJ 편집위원
천영국 교수(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대한소화기학회 공로상
곽호신 교수팀(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신경외과학회 최우수 논문학술상
새빛안과병원, 나눔국민대상 복지부장관 표창
박세훈 박앤박피부과의원 원장, 대한의사협회 법제이사
심홍보 울산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장인상
박지호 봄소아과 원장 부친상
권도훈 태봉병원장 장모상
임채선 임채선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