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6월25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성주 총재 취임 후 직원들 비위행위 늘어난 적십자사"
종감 전 마지막 복지위 국감서 문제 제기, "감사원 감사 필요"
[ 2016년 10월 14일 06시 35분 ]


종합감사 전 마지막 국감이었던 13일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는 별다른 이슈 없이 마무리됐다.
 

이날 국감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적십자사, 국립암센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을 대상으로 진행됐는데, 의원들은 의료수출 업무를 담당하는 진흥원의 업무중복 문제, 적십자사 기강해이 문제를 지적했다.
 

진흥원은 별다른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는 코리아메디컬홀딩스(KMH)를 인수해 국민 혈세를 쏟아 붓고 있다며 의원들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대한적십자사를 대상으로는 김성주 총재 부임 이후 운영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김성주 총재가 취임한 2014년 12월 이후 직원의 비위 행위가 늘고 있고 경영평가에서도 부진하다는 것이다.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간(2012~2016.09) 직원 징계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5년 간 적십자사 징계 직원은 107명으로 2012년 9건, 2013년 15건, 2015년 37건, 2016년 9월 현재로 매년 늘었다.
 

직원들 비위행위 유형은 봉사회 자금 횡령, 의무기록 변작, 혈액품질관리 업무 태만, 리베이트 수수 등이었다.

인재근 의원은 적십자사 직원들의 비위 행위는 김성주 총재가 취임한 2014년 10월 이후 늘고 있다며,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 의원은 “적십자사는 이재민 구호활동과 사회봉사활동 등 높은 도덕성과 헌신성이 필요한데 직원들의 공직기강 해이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스스로 자정능력을 상실한 적십자사에 대한 감사원의 대대적 감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광수 의원(국민의당)도 적십자사 경영평가 점수가 김 총재 취임 이후 부진하다고 지적했다.


2014년 경영평가에서 79.805로 ‘양호’ 등급을 받았던 적십자사가 2015년 경영평가에서는 69.364으로 ‘보통’으로 떨어졌고, 종합·내부·외부 청렴도도 김총재 취임 이후 전년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것이다.
 

김광수 의원은 “취임 초 낙하산 논란을 일으켰던 김성주 총재 취임 이후 적십자사 운영 실적을 보면 회비 모금액 감소와 관련 평가의 하향화, 징계 건수 증가 등 총체적 난국”이라며 “국민의 신뢰가 필요한 적십자사를 이끌 능력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적십자사, 김성주 총재 취임 후 실적도 평가도 후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유희석 아주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대한암학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유미영 DUR관리실장 外
금천구의사회 전준연 원장(제이미즈산부인과) 장녀
이철 교수(원광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스판디도스출판사 우수상
김윤하 교수(전남대병원 산부인과),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회장
한헌석 충북대병원장, 충북해외의료관광협의회 초대회장
국립암센터 최귀선 교수(암관리학과)·이은경 교수(갑상선암센터)·한림의대 김정한 교수(혈액종양내과), 제7회 광동암학술상
김성훈 교수(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재활의학과), 의료기기의 날 국무총리 표창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이성규 신임회장(동군산병원 이사장)
원근희 전공의(대구가톨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우수포스터상
이규삼 前 대한약사회 총무위원장
최준배 청아한의원 원장 모친상
이형주 서울한일병원 의사 모친상·이효진 로앤산부인과 의사 시모상·한승오 현대병원 원장·이형연 ks병원 원장 빙모상
문장일 미국 뉴욕 마운트사이나이대 이식외과 교수 부친상-정도현 한림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