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10월1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적십자사, 김성주 총재 취임 후 실적도 평가도 후퇴”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총체적 난국" 비판
[ 2016년 10월 13일 11시 32분 ]



대한적십자사가 김성주 총재 부임 후 회비 모금액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경영평가 등에서도 낮은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국민의당)이 대한적십자사에서 제출받은 ‘적십자회비 모금 관련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적십자 회비 모금액은 479억원으로 목표 518억 대비 달성률 92.6%에 그쳤다.
 

이는 2009년 이후 처음으로 목포금액 대비 100%를 기록하지 못한 것이다.
 

2015년 목표율 92.6%에 그쳤던 적십자회비 모금 달성률은 2016년 8월 기준으로 103.2%를 달성했다. 김광수 의원은 이에 대해 "목표금액을 줄이고 회비 인상으로 가능했다"고 지적했다.

2016년 목표금액을 2015년 518억원보다 32억원 적은 486억원으로 잡고, 7000~8000원이던 회비를 1만원으로 인상해 목표를 달성했다는 것이다.
 

대한적십자사는 2015년도 경영평가, 청렴도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2014년 대비 전체 항목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시행하고 있는 경영평가에서 적십자사는 2014년 79.805점으로 양호평가를 받았지만, 2015년 69.364점으로 10점 이상 떨어졌고, 청렴도와 고객만족도 점수도 2014년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김광수 의원은 “취임 초 낙하산 논란을 일으켰던 김성주 총재 취임 이후 적십자사 운영 실적을 보면 회비 모금액 감소와 관련 평가의 하향화, 징계 건수 증가 등 총체적 난국”이라며 “국민의 신뢰가 필요한 적십자사를 이끌 능력이 부족하다”고 질타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적십자 표장 오남용 심화···경고만 수 년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고수진 교수(울산대병원 혈액종양내과), 복지부장관 표창
최욱진 교수(울산대병원 응급의학과), 울산광역시장 표창
박명식 교수(전북대병원 정형외과), 국제 고관절경 및 관절보존술학회 亞太대표
제48회 한독학술대상 서울약대 이봉진 교수
이정주 부산대병원 비뇨기과 교수,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학술상
송근성 양산부산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취임
제주한라병원 제1부원장 김원·제2부원장 김현·대외협렵부원장 김상훈 外
이경한 삼성서울병원 핵의학과 교수, 아시아분자영상학협의회 차기회장
삼아제약 영업마케팅 본부장 조성배 전무
서울보증보험, 전남대병원 발전후원금 2000만원
제13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
김규환 코넬비뇨기과 원장 모친상
이주현 바이오리더스 전무 부친상
전영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빙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