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2월28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작년 외국인환자 中·美 최다···러시아환자 급감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한국 찾은 의료관광객 29만명·진료수익 6694억"
[ 2016년 10월 13일 10시 58분 ]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환자는 총 29만6889명이고 진료수익은 6694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3년에 비해 환자 수는 8만5000여명. 진료수익은 2760억원 늘어났지만, 러시아 환자가 2014년 대비 1만여명 정도 줄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의원(국민의당)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외국인 환자수 21만1218명, 진료수익 3934억원에서 2015년 환자수 29만6889명, 진료수익 6694억원으로 환자수는 40.5%, 진료수익은 70.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많이 찾는 외국인 환자는 중국인이 9만9059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인이 4만986명, 러시아인 2만856명, 일본인 1만8884명 순으로 나타났다.
 

진료수익은 중국(2171억), 러시아(792억), 미국(745억), 카자흐스탄(580억) 순으로 많았다.
 

중국인 환자가 방문한 진료과는 성형외과(23.8%), 내과(16.3%), 피부과(12.3%) 순이었고 미국인 환자는 내과(22.7%), 정형외과(8.3%), 검진센터(7.9%)순이었다.
 

러시아인 환자는 내과(27.8%), 검진센터(13.5%), 산부인과(7.2%), 일본인 환자는 피부과(28.2%), 내과(17.6%), 한방(16.9%) 순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환자 중에서는 러시아 환자수의 감소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었다. 러시아 환자는 2014년 3만1829명에서 2015년 2만856명으로 34.5% 감소했고 진료수익도 2014년 1111억원에서 792억원으로 28.7% 감소했다.
 

김광수 의원은 “외국인 환자는 늘고 있지만 최근 과장광고, 후유증 외면 등의 문제 노출과 러시아 환자 감소까지 이어지는 등 성형한류, 의료한류가 위기를 맞고 있다”며 “세계적인 의료강국 도약을 위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승원기자 origi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 목적외 방문 외국인환자 별도 파악 필요”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적십자사, 김성주 총재 취임 후 실적도 평가도 후퇴” (2016-10-13 11:32:10)
급성맹장염 장병에 소화제 처방하고 후송도 늦은 軍 (2016-10-13 06:06:30)
국립암센터 임상의학연구부장 김호진·암역학예방연구부장 최일주 外
아주대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장 박해심·대외협력실장 신규태
전북대병원 해나회, 저소득 환우 후원금 100만원
식약처 바이오심사조정과장 박윤주·유전자재조합의약품과장 서수경·첨단바이오제품과장 안치영 外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심사위원회 서기현 기준수석위원 外
서울시 서남병원 조영주 병원장·노창석 기획실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
김암 교수(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장녀
새빛안과병원 제2대 원장 정성근 박사 취임
분당서울대병원 대외협력팀장 이필호外
김권배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연임
주한수 강북구의사회장 부친상
하헌영 인천나은병원장 부친상
원용민 한독 상무 장인상
주한수 주한수안과의원 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