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4월2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감정 널뛰기 '조울증' ↑···5명중 4명 '중장년층'
심평원 분석, 작년 9만2천명 발생···70세이상 '급증'
[ 2016년 09월 18일 12시 00분 ]

조증과 우울증이 번갈아 나타나는 조울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0~50대 중년층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11~2015년) 심사결정 자료를 토대로 조울증 진료현황을 분석한 결과, 2011년 6만7000명 수준이었던 환자 수가 2015년 9만2000명으로 늘어났다.


같은 기간 총 진료비 역시 921억원에서 1149억8000만원으로 24.8% 증가했다.



지난해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연령대는 40~50대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40대는 전체 환자의 20.8%인 2만233명, 50대는 19.2%인 1만8624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30대 1만6345명(16.8%), 20대 1만3122명(13.5%) 순이었다.


최근 5년간 증가율만 놓고 따져보면 70세 이상에서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다.


실제 70세 이상 노인 환자는 2011년 6193명(8.8%)에서 2015년 1만3077명(13.5%)으로 4,7%p 증가했다. 


조울증은 극단적인 기분상태의 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돌발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아 우울증보다 심각하다고 알려져 있다.


아래 질문지 테스트를 통해 1단계의 13개 질문 중 7개 이상에서 ‘예’를 택하고, 2단계에서 ‘예’를 택했다면 ‘조울증’일 확률이 60~70% 정도로 볼 수 있다. 



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물처방과 함께 돌발행동으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입원치료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심평원 한창환 전문심사위원은 “조울증은 사회적 편견 등으로 인해 진료를 기피해 심각한 상황에 이를 수 있으므로 주위의 관심과 적극적인 치료 권유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근빈기자 ra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정신 건강에 대한 편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브라운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스테판 소이카
김유진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대한뇌신경마취학회 우창학술상
김정우 교수(원광대병원 정형외과), 대한견주관절학회 CISE 우수연구자상
허륭 교수(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남도현 교수(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제51회 유한의학상
최진규 교수(여의도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학술상
장재우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 취임
조빈 교수(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대한혈액학회 차기 이사장
강지언 제주 연강병원장 대통령 표창
김동민 교수(조선대병원 감염내과), 보건의날 국무총리 표창
강윤숙 정직한경희한의원장 부친상
신혜란 국민건강보험공단 거제지사 차장 모친상
은백린 교수(前 고대구로병원장) 모친상
김형중 모두병원 원장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