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4월27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백병원, 전공의 성추행 교수 '파면'
학교·병원 복귀 불가...“처벌강화 기준 마련”
[ 2016년 03월 03일 09시 23분 ]

전공의를 성추행한 서울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파면' 처분을 받았다. 해당 교수는 이 외에도 여러 건의 관련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백병원이 속해 있는 학교법인 인제학원은 해당 사건을 계기로 폭언, 폭행, 성희롱 관련 처벌강화 기준을 마련하는 등 후속조치에 나섰다.


인제대학교는 전공의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서울백병원 A교수에게 지난달 '파면' 결정을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학 측에 따르면 A교수가 이달까지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이의제기를 신청하지 않으면 파면 절차가 진행된다. 파면 당하면 학교와 병원으로 복귀할 수 없다.


A교수는 회식자리에서 전공의에게 성생활을 묻는 등 언어적인 성폭행을 가했다는 신고로 지난해 12월 징계위원회에 넘겨진 바 있다.


당시 징계위원회는 A교수에게 병원 접근금지 명령을 내리고, 신체적인 성추행 등 추가사례가 있는지를 조사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여러 건의 관련 사건이 드러났고 이번 처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백병원 관계자는 "징계위원회가 인정한 A교수의 혐의는 비공개"라며 "여러 건의 사건을 함께 조사했고 그 결과 최고 수위의 처벌인 파면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재단 인사관리국은 성희롱 예방활동과 처벌강화 기준을 마련하는 작업에 돌입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사(醫師)와 성(性) 스캔들
교수, 전공의 성추행 의혹 제기…추이 촉각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장 허윤정(아주대 보건대학원 교수)
아이리움안과 강성용 원장, ASCRS 최우수연구상
명지병원 유정현 과장, 의료분쟁조정 복지부장관 표창
박성빈 교수(중앙대병원 영상의학과), 국제자기공명영상학회 학술 발표상
임배만 미래의료산업협의회 신임회장
가정간호사회 조영이 회장 취임
조경환 교수(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인하대병원, 주한 미국대사관 감사표창
문종호 교수(순천향의대 소화기내과), 국제소화기내시경 심포지엄 초청강연
김승현 교수(한양대병원 신경과),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취임
윤영미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 제11대 원장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부의장 김영준·이원철 外-부회장 강대식·박정률 外-감사 김영완·김영진外
김숙희 前 서울특별시의사회장·김주형 전북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外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박재심 삼진제약 임원실 이사대우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