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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나리니 AP, 獨 제약사와 항암제 판매계약
[ 2015년 05월 06일 18시 18분 ]

메나리니 아시아 태평양 홀딩스(이하 '메나리니 AP')가 독일 제약사 4SC의 간암치료제 '레스미노스타트'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판권 및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메나리니 AP는 중국을 포함한, 한국, 호주,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모든 아태 국가에서 레스미노스타트의 개발 및 마케팅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 권한을 갖게 됐다.

 

여기에 4SC는 메나리니로부터 선불금을 포함한 개발 및 허가, 제품 판매에 따른 이행 금액으로 총 9500만 유로(한화 1156억원)와 별도의 로열티를 받는다.

 

특히 레스미노스타트가 아시아 지역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간암 치료를 주 적응증으로 임상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치료제 상용화가 주목된다.

 

메나리니 AP 최고경영자 존 그레이엄은 “항암제 부분은 메나리니 그룹이 중점을 두는 전략적 영역”이라며 “아시아에서 가장 흔한 암이자 치료가 충족되지 않는 간암에 대해 치료 옵션을 약속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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