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월2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폐경 전 여성 골다공증 치료와 관리
가톨릭의대 산부인과학교실 김민정 교수
[ 2014년 08월 12일 10시 35분 ]

골다공증의 진단은 주로 골밀도를 이용하게 되는데 WHO의 진단기준으로는 폐경 후 여성에서는 T-점수가 –2.5 이하일 경우로, 폐경 전 여성에서는 Z-점수를 이용해 –2.0 이하인 경우 연령에 비해 낮은 골량으로 정의한다.

 

Z-score는 특정인의 결과와 성별, 나이별로 짝지은 정상 평균치와의 차이를 정상치의 표준편차로 나누어서 나타내는 숫자로 특정인의 측정값이 비슷한 연령과 같은 성별의 정상군에 비해 얼마나 평균에서 떨어져 있는지 나타내는 척도가 된다.

 

젊은 여성에서는 상대적으로 빈도가 낮기 때문에 관심이 덜하고, 충분한 연구가 이뤄져 있지 않아 폐경 여성에서의 진단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하는데 문제가 있으며 아직까지 일치된 진단 기준이 제시되지는 못하고 있다.

 

폐경 전 여성에서의 낮은 골량은 주로 청소년기에서 성인기 이르는 동안 최대 골량을 제대로 형성하지 못했거나 이차성 원인에 의해 골소실이 일어난 경우가 원인이 되는데 폐경기 이후 급속한 골감소를 겪으면서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최대 골량은 유전적 요인, 영양, 체중 및 운동 환경인자에 의해 결정되는데 특히 칼슘 영양이 치료적 면에서 중요하다.

 

폐경 전 여성에서 낮은 골밀도와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으로는 시상하부성 무월경,  glucocorticoid로 유도된 골소실, 조기난소부전, 부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 염증성 장질환 등이 있다.

 

이러한 이차적 원인으로 인한 골다공증의 경우 원인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시행해야 하며,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골소실을 예방하기 위해 bone active agent와 같은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대기뉴스이거나 송고가 되지 않도록 설정됨
데일리메디 webmaster@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용찬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AOSpine Korea Spine Congress 2018 학술상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상준 방사선융합협력부장 外
방문석 교수(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세계재활의학회 국제교류위원장
고도일 서초구의사회장, 심평원 감사패
백광호·방창석 교수(한림대춘천성심 소화기내과), 한국과학기술총연합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서울대병원 내과과장윤정환·외과과장 박규주 外 진료과장
김희봉 국립춘천병원 서무과장 外 복지부 과장급
유희철 교수(전북대병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아시아정맥경장학회 우수논문상
인터엠디 운영사 (주)디포인트→(주)인터엠디컴퍼니 변경
조성연 교수(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국제면역저하환자학회 Travel Grant상
한영근 교수(보라매병원 안과),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학술상
전미숙 약사신문 대표 별세
이우찬 녹십자생명과학 대표 장모상-남궁선 약사 모친상
황성욱 수원 참피부비뇨기과 원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