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6월2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약대 입시 후끈…이공계 전공자 수두룩
제4회 PEET 경쟁률 9.2:1, 1만5513명 접수·2학년생 42.4%
[ 2013년 06월 25일 11시 51분 ]

약학대학 입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이공계 전공자들이 관심도가 높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올해 8월 치러지는 2014학년도 제4회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원서 마감에 총 1만5513명이 접수했다. 경쟁률은 전국 약대 정원 대비 9.2:1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대비 약 1400명이 늘어난 수준으로, 지원자는 지난 1회부터 이번 4회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PEET는 대학 2년 수료자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어 20대 초반 지원자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실제 올해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22세 이하는 4731명으로 30.5%를 차지했고, 23세 이상 25세 이하는 5497명(35.4%)으로 25세 이하가 전체 지원자의 65.9%나 됐다.

 

26세 이상 28세 이하의 경우 2622명(16.9%), 29세 이상 31세 이하 1350명(8.7%), 32세 이상 34세 이하 708명(4.6%), 35세 이상 605명(3.9%) 등으로 집계됐다.

 

학년별로는 2학년이 6579명(42.4%), 3학년 4092명(26.4%), 4학년 이상 4842명(31.2%) 순으로 2학년 비중이 높았다.

 

특히 공학/자연/농학계열 전공자들이 약대 진학을 가장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학/자연/농학계열 지원자가 총 4743명(30.6%)이나 됐으며 화학계열 3507명(22.6%), 생물학계열 3457명(22.3%), 인문사회계열 863명(5.5%), 물리/통계/수학계열 748명(4.8명), 의약학계열 536명(3.5%) 순이다.

 

 

입시기관 프라임MD에 따르면 약대 합격생들의 PEET 평균 성적은 1회 304점(상위 10%), 2회 310.8점(상위 6%), 3회 257.3점(상위 4.9%)으로 매년 상승세다.

 

프라임MD 측은 “누적 재수생 증가와 준비가 잘 된 재학생들까지 더해지면서 약대 입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8월 25일 치러지는 2014학년도 PEET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등 총 6개 지구에서 동시 실시되며, 수험표는 8월 1일부터 25일까지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지(www.kpeet.or.kr)를 통해 교부된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이공계생, 의전원 이어 첫 6년제 약대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연세이충호산부인과 이충호 원장 차녀
신풍제약 마케팅본부장 김혁래 상무
전국의사총연합 이동규(조은맘산부인과)·이수섭(아산재활의학과) 대표
윤승규 교수(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대한간암학회 회장
국제라이온스협회 전주지역 연합회, 전북대병원 후원금 720만원
정명희 대구의료원 소아청소년과장 차남
김대용 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
강대희 서울의대 교수, 서울대 총장 최종후보
CJ헬스케어 본사
김민경 연구원(국립암센터 암중개연구과), 진단유전학회 우수연제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실 김옥봉 1급 승진 外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영호 前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
김종악 대전선병원 본부장 장인상
어환 교수(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이순환 이백가정의원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