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4월04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약 탐색·설계 프로그램 국내 첫 상용화
[ 2004년 05월 04일 00시 42분 ]
수만개에 이르는 신약 후보 물질이 체내에서 어느 정도 흡수되고 분포되는 지를 예측할 수 있게 해 주는 프로그램이 국내에서 처음 상용화됐다.

국내 생명공학연구센터 (사)분자설계연구소(소장 노경태)는 4일 신약을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프리(Pre) ADME' 개발에 성공하고 이를 상품화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의 베타버전은 지난 2002년부터 웹으로 공개돼 화이자, GSK, 노바티스 등 대형 제약회사를 포함한 전세계 100여개 기관에서 사용하고 있다.

분자설계연구소는 이들 회사들이 신약 후보 물질의 정보 누출을 우려해 웹 기반이 아닌 PC 기반 프로그램으로 개발해 줄 것을 요청, 상품화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신약 후보 물질의 대사와 배설, 물리화학적 물성 등을 실험실에서 직접 실험하지 않고도 파악할 수 있다.

또 약물의 장 투과도와 뇌-혈관 투과도, 피부 투과도, 혈중 단백질 흡착 등 다양한 물성을 알려주며, 물 용해도, 분배계수, 극성 표면적 등을 900여 가지 수치로 표현, 후보물질을 선별토록 도와준다.

개발을 진행한 이성광 박사는 "앞으로 독성 분야까지 예측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을 개발해 체내 유입된 약물의 농도 변화의 실시간 예측 및 체질에 따라 처방되는 개인별 맞춤 신약 개발을 가능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기간동안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게시물을 '실명등록' 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이 되지 않은 선거관련 지지 혹은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에만 제공됩니다.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양윤석·의료보장관리과장 공인식·해외의료총괄과장 남점순 外
윤진숙 교수(연세대 의대 안과), 제28회 톱콘안과학술상
이대여성암병원장 문병인
대원제약 오준일 이사(ICT지원부)·김형렬 이사(의약1부) 外
환인제약 이원욱·박혜영·박신영·안태훈·신재하·정경준 부장 外
일동제약 조석제 전무(CP관리실장)·김석태 상무(약국영업본부장) 外
이만수 삼진제약 영업부 이사 장남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간호1국장 김창경·간호2국장 김은주
안양윌스기념병원 신승호 부병원장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 강상윤·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이정우 外
한태희 상계백병원 QI실장·김태오 해운대백병원 종합검진센터소장
이상호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신장내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후속연구
김준형 연세마음병원 원장 부친상-진경환 진경환내과의원 원장 장인상
윤덕기 고려대 의대 명예교수·조맹기 단국대 의대 명예교수 장인상